[21대 대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이재명은 독재자"
【 앵커멘트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문수 대선 후보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끔찍한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며 "몸이 부서지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의 최종 선택은 김문수 후보였습니다.
▶ 인터뷰 : 황우여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로 최고득표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한 김문수 후보는 곧바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끔찍한 독재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재명은 이미 독재자 아닙니까여러분."
당내 대표적 반탄파인 김문수 후보는 56.53%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당심은 물론 민심에서도 한동훈 후보를 앞섰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당심을 결집시켰고, 적극적인 단일화 의지로 민심까지 얻어냈다는 분석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수락연설에서도 반이재명 빅텐트를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입니다."
▶ 스탠딩 : 김 현 / 기자 -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앞으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MBN뉴스 김현입니다. [hk0509@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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