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로 소상공인에 봄 선물하자"…세종시 울린 응원의 함성
오영주 장관 "경제 활력될 '동행축제' 함께해달라"

"여러분이 선택한 소비가 모이면 소상공인과 우리 경제에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오영주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세종특별시 세종동 세종중앙공원에서 5월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오영주 장관과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참가 유통 플랫폼사 관계자,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단체 등이 참석했다.
동행축제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대한민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형 유통사,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정부·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5월 동행축제에는 130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2만 4000여 개 소상공인 우수제품이 참여한다.
세종시 어린이들로 이뤄진 세종 어린이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노래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합창단이 '꿈을 꾸는 어린이'와 '더불어 사는 마을' 노래를 부르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오프닝 무대에 이어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동행축제의 성공적 진행을 응원했다. 오 장관은 "동행축제의 제품 하나하나에는 소상공인들의 노력과 열정, 꿈이 담겨있다"며 "전 세계에 내놓아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제품을 이 축제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동행축제에 함께 해주신다면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인 소상공인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이 선택한 소비가 모이면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소상공인과 우리 경제에 따뜻한 봄을 불러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피날레 무대는 참석자들이 힘을 모아 동행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LED 야광볼 세레머니로 꾸며졌다.
오영주 장관과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송치영 소공연 회장 등 참석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 동행축제 로고가 적힌 흰색 풍선앞에 섰다.
무대 아래에 관객들은 사전에 배부받은 '야광봉'을 흔들며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동행축제 화이팅"을 외치며 세레모니를 마무리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인 오후 7시부터는 가수 이무진 등이 공연하는 '영수증 콘서트'가 열렸다. 중기부는 동행축제 특별판매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소비자에 티켓을 배부했다. 케이시, 조째즈, 정동하, 이무진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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