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장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60대男 숨진 채 발견

곽선미 기자 2025. 5. 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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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출동 당시 60대 A 씨가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화물용 승강기 통로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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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구 가좌동 공장에서 “승강기 위에 사람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들어왔다.

경찰 출동 당시 60대 A 씨가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씨는 이 공장과 관련이 없는 외부인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화물용 승강기 통로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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