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장 찾은 이재명 “지금 산 양말 구멍날 때까지 뛰겠다”
김우열 2025. 5. 3. 19:15
3일 동해 ‘골목골목 경청투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 북평5일장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 북평5일장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 북평5일장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 북평5일장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 북평5일장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동해에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열고 “우리 자식들도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의 민속장인 북평5일장 상인들을 만나 표심을 파고 들었다. 북평5일장은 성남 모란장, 전북 이리장과 함께 전국 5일장 3대장으로 꼽힌다.
이날 3일이 장이 서는 날인데다 이 후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걸음을 떼기 힘들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후보가 사진을 함께 찍고 직접 사인을 해주자 시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외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 후보는 양말 좌판에 들러 “동해 주민이신가요, 다른 지역에서 장사하러 오신건가요, 요즘 장사 잘 되시나요”라며 주인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가 하면 지갑에서 1만원을 꺼내 양말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그는 “구멍날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니겠다, 여러분들도 상인들을 많이 도와달라,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저희 선친께서 강원도 황지탄광에서 일했는데, 지금도 우리 큰 형님이 태백에 산다”며 강원도와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국민이 이 나라 주인이고, 국민의 힘으로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로운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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