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 "5만 관중 앞에서도 선수들 부담 갖지 않길...꾸준한 경기력 위한 시스템 정착 노력 중"

(MHN 상암, 금윤호 기자)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한 시스템 정착을 강조했다.
전북은 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
경기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난 포옛 감독은 "(2017년 이후 전북이 상암에서 무패라는 점을) 몰랐다. 알려줘서 고맙다"며 "5만 명이 넘는 팬들이 왔지만 선수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경기를 잘 치렀으면 한다"고 입을 뗐다.

포옛 감독은 "한 달 째 비슷한 스쿼드로 나서고 있는데 이런 꾸준함이 쉽지 않은 것"이라며 "분위기 좋을 때 부상자 없이 모두 훈련에 참가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날 교체 자원 7명 중 박재용과 티아고 2명의 스트라이커를 명단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서울을 분석해보니 여러 공격 옵션을 두는 게 좋은 것 같아 두 명을 명단에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옛 감독은 "최근 서울의 득점력이 부진하지만 우리는 다른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준비했다"면서 "상대에 따라 다르게 준비하는 팀들도 있지만 우리는 항상 비슷하게 플레이하려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려고 시도 중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제시 린가드가 서울에서 뛰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여기서 보게 돼 기쁘다"며 "프리롤로 뛰는 선수이다보니 막기 쉽지 않다. 우리 선수들이 린가드가 어딨는지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사진=MHN DB,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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