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월드클래스’ FW 장기적 대체자 구했다→‘구두 합의 도달, 메디컬 예정’

이종관 기자 2025. 5. 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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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구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맨시티가 마하마두 상가레와 자유 계약(FA)에 합의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7년생, 말리 국적의 상가레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말리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축구를 배운 그는 어린 나이에도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며 재능을 과시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두 살 월반인 U-19 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32골 2도움. 또한 올 시즌에도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골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끈 상가레. PSG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수많은 구단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상가레를 차지했다. 구두 합의에 도달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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