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최종전서 패배…2부 승격 실패
권혁준 기자 2025. 5. 3. 18:40
리투아니아에 1-4로 져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리투아니아에 패했다. (IIHF SNS 캡처)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종전에서 패해 2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 최종전에서 리투아니아에 1-4로 패했다.
앞서 4연승을 달린 한국은 이날 패배로 4승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3부 리그 우승을 차지해 2부 재승격을 노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디비전1 그룹A(2부리그)에 있었던 한국은 작년 대회에서 최하위에 그쳐 강등된 바 있다.
크로아티아, 중국, 스페인, 에스토니아를 차례로 꺾었던 한국은 리투아니아를 넘지 못했다.
초반부터 고전하며 골을 내줘 끌려갔고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1피리어드를 0-1로 뒤진 한국은 2피리어드 2골을 내주며 격차가 벌어졌다.
3피리어드에서도 한 골을 내준 한국은 경기 종료 3분 전 강윤석의 골로 영패는 면했다.
다만 승격의 기회는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4연승으로 3부 우승을 차지한 리투아니아는 다음 시즌 2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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