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 복귀' 싸이커스 정훈 "완전체 의미 깊어, 좋은 무대 보여줄 것" [TD현장]

김한길 기자 2025. 5. 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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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부상을 딛고 2년 만에 복귀한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정훈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xikers 2025 WORLD TOUR 'Road to XY : Enter the Gate')'가 3일 저녁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번 서울 공연은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공연인 만큼, 싸이커스는 '5세대 톱 퍼포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넘치는 패기를 담아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십자인대 파열로 약 2년간 팀 활동을 쉬었던 정훈은 지난달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HOUSE OF TRICKY : SPUR)'를 통해 팀 활동에 전격 복귀했다. 이에 이번 월드 투어는 '10인 완전체 싸이커스'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싸이커스는 "이번 월드 투어는 정훈이 함께하면서 의미가 깊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훈은 "밤새워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 보여주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싸이커스는 서울 공연 이후 미국 뉴욕, 로즈몬트,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까지 다양한 도시를 차례로 돌며 글로벌 여정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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