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첫 한국 단독 콘서트 꿈 같아, 정훈 합류로 의미 더 깊어져"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5. 5. 3. 18:22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첫 한국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xikers 2025 WORLD TOUR 'Road to XY : Enter the Gate')'를 열었다.
사이렌이 울린 뒤 등장한 싸이커스는 'XIKEY' 'Red Sun' 'Oh My Gosh'를 부른 뒤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민재는 "저희 싸이커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싸이커스,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라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저희만의 열정이 가득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에게 소감을 물었고, 멤버들은 "홈 스윗 홈이다. 무대가 집이다. 이 순간을 위해서 저희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았나. 정말 꿈 같다" "공연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팬분들에게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십자인대 파열로 약 2년간 팀 활동을 쉬었던 정훈은 "정훈 씨가 합류하면서 더 의미가 깊어졌다. 정훈 씨 무대 찢을 각오 돼 있나"란 멤버들의 물음에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덧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유리, '코인 사기' 남편 구속 후 홈쇼핑 복귀…옥바라지 중 열일
- '너의 연애' 리원, 벗방 BJ 인정→이번엔 출연자 부적절 만남 제안? "사실 아냐" [전문]
- 이상민, 손 편지로 재혼 발표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 [전문]
- 구독자 61만명 래퍼,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 "김종민 결혼식서 물건 부수고? 지긋지긋해" 신지, 자극적 가짜뉴스에 분노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4잔 마셨다" 이재룡, 아니라던 음주운전 뒤늦게 실토 '쓰리아웃' [ST이슈]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
- '납치 및 폭행 피해' 수탉, 반성문 40장 쓴 가해자들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