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 치고 주저 앉은 NC 서호철, 왼쪽 햄스트링 근경직 증세로 교체 [오!쎈 부산]

조형래 2025. 5. 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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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박진, 방문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한다.NC 다이노스 서호철이 3회초 2사 1,3루 1타점 2루타를 치고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5.03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이 부상으로 도중 교체됐다.

서호철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0으로 앞선 1회 1사 1,2루 기회에서 3루수 병살타를 치면서 기회를 무산시킨 서호철. 3-3 동점이던 3회초 2사 1,3루에서는 3루수 글러브를 맞고 파울라인 바깥쪽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4-3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2루에 도달한 서호철은 왼쪽 다리에 이상 증세를 보였다. 걸음걸이 자체가 이상했다. 결국 트레이너는 서호철이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기 힘든 상태로 판단했다. 곧바로 교체됐다.

구단은 “서호철은 왼쪽 햄스트링 근 경직 증세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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