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조희대 탄핵 추진"‥김민석 "대법원 로그기록 공개해야"

김상훈 2025. 5. 3. 18: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초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회부 후 9일 만에 선고해 7만 쪽인 기록을 읽지 않고 불법 재판을 한 것"이라며 "불법을 주도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초선 의원 70명이 뜻을 모았다며, 내일 긴급 의원총회를 통해 당내에서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무죄를 선고받기 위한 재판 투쟁과는 별개로 대법원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 탄핵소추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대법관 10명이 이틀 동안 6만 쪽의 전자 기록을 다 열람했는지, 열람 소요 시간 등 모든 로그 기록을 공개할 것을 요청한다"며 로그 기록 공개 요구 백만인 서명 운동 서명 링크를 게시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2689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