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만나는 호주'…음식·공연 등 풍성한 호주문화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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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2025 전주세계문화주간-호주문화주간' 행사가 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 학인당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선 호주 출신 방송인인 샘 해밍턴의 사회로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와 전주시 노빌레 앙상블, 소리꾼 노은실의 공연이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주한 호주대사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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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문화주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yonhap/20250503180006631xllw.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호주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2025 전주세계문화주간-호주문화주간' 행사가 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 학인당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선 호주 출신 방송인인 샘 해밍턴의 사회로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와 전주시 노빌레 앙상블, 소리꾼 노은실의 공연이 이어졌다.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는 "이번 협력 행사는 130여 년을 이어온 호주와 한국 양국 관계의 돈독한 미래를 상징한다"며 "일주일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일에는 호주 커피 및 디저트 시식 행사, 올리비아 마쉬의 미니콘서트, 미쉐린 2스타 조셉 리저우드의 '미쉐린 셰프의 토크&테이스트'가 오목대 전통정원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3∼5일에는 '어린이 놀이터: 호주랑 놀아요!'를 부제로 작가 페넬로피 바틀라우와 전주 출신 작가 썸머 그린이 진행하는 예술놀이 워크숍이 열린다.
또 샘 해밍턴은 호주 애니메이션 '블루이'에 등장하는 강아지 '블루이'의 모험을 아동들에게 들려준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호주문화주간을 기념한다.
호주 영화비평가이자 교수인 에이드리언 마틴은 '게스트 시네필' 섹션에서 다양한 호주 영화를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주한 호주대사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해마다 세계문화주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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