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금호석유화학 후원 중구 저소득 홀로어르신에 누룽지세트 후원
배정환 기자 2025. 5. 3. 17:51

울산 중구지역 저소득 홀로어르신 160세대가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의 따뜻한 후원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받았다.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시설장 문현진)은 2일,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공장장 이필웅)의 후원으로 100만 원 상당의 누룽지세트를 중구지역 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16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적인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정서적 지지에도 힘이 되도록 기획됐다.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