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교황 되고 싶다"더니 트럼프, 교황 옷 합성사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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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이 되고 싶다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의 옷을 입은 합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사각으로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을 착용하고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념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이동하던 중 '차기 교황으로 누가 되면 좋겠느냐'는 언론 질문에 "내가 되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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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이 되고 싶다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의 옷을 입은 합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사각으로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을 착용하고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그가 앉은 의자와 배경, 검지 손가락을 든 동작 역시 교황을 연상하게 합니다.
이 이미지는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념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이동하던 중 '차기 교황으로 누가 되면 좋겠느냐'는 언론 질문에 "내가 되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는 "그게 내 첫 번째 선택"이라면서 "난 선호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뉴욕이라는 곳에 매우 훌륭한 추기경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인물은 티모시 돌런 추기경으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됩니다. 티모시 추기경은 지난 2009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으로부터 추기경 직위를 받았습니다.
한편, 차기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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