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대본 외우는 팁? 집보단 현장에서 벼락치기...로코물 해보고 싶어"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준열이 대본 외우는 팁으로 벼락치기와 긴장감을 꼽았다. 또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2일 엘르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데뷔 10주년을 맞은 류준열에게 팬들이 물어봄 #AskMeAnything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류준열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대본을 외우는 팁”에 대한 질문에 “저는 벼락치기를 한다. 오히려 저는 집에서 안 외워지는 것 같다. 긴장감 속에서 대본이 잘 외워진다. 이제 촬영을 해야 하니까 현장에서는 저절로 외워진다. 벼락치기와 긴장감이 저에겐 대본 외우기 팁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달리기의 매력과 참가하고 싶은 마라톤 대회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달리기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그룹 러닝을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두 명 이상이면 그룹이긴 하지만 제 기준에선 20명 정도 되면 진짜 재밌다. 그 20명의 에너지를 저한테 주는 느낌이다. 또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에서 시카고 마라톤과 도쿄 마라톤 두 개를 클리어했다. 이제 4개가 남았다”라고 밝혔다.
로맨스 장르의 작품 출연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게 작품이 제가 ‘이걸 해야지’ 하고 찾는 게 아니고 가장 저랑 가까운 타이밍과 상태와 이런 것들이 딱 맞을 때 하는 것이다 보니 우연찮게도 로맨스를 한 적이 많이 없다. 근데 저 너무 하고 싶다. 최근에 ‘계시록’이라는 작품 보시면 감정적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운 작품이다 보니까 맑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런 코미디와 로맨스가 섞인 작품을 해보고 싶다. 많은 대본 기다리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촬영을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다며 “제 머리는 항상 촬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싹 밀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기르는 것을 원하더라. 요즘 제 헤어스타일 마음에 드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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