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 한동훈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달라···뒤에서 응원"

권윤수 2025. 5. 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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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후보가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달라며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5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에 밀려 최종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탈락 후 승복 연설에서 한 후보는 "오늘 당원들과 국민의 결정에 승복한다"라면서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김 후보가 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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