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전 19연패-정규시즌 4연패' 배성웅 DK 감독 "경기력 정상화 급선무"
[수원=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배성웅 디플러스 기아 감독이 팀 경기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DK는 3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젠지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경기 후 배 감독은 "이날 경기는 맞댈 부분이 있었다. 조금 더 나은 플레이가 나왔다면 이길 수 있었을 것 같다. 젠지가 더 잘해서 졌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워했다.
배 감독은 이날 경기 패인으로 "자잘하게 뜯어보면 여러 점이 있지만 제일 큰 것은 (1세트) 바론을 먹히기 전, 계속 맞대면 유리할 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손해를 보면서 바론을 뺏겼다. 그러면서 경기가 기울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통상적인 롤파크가 아닌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젠지의 홈경기로 진행됐다. 배 감독은 "관중이 더 많다 보니 평소보다 더 분위기가 뜨거운 것 같았다"고 말했다.
DK는 1세트를 패배 후 레드진영을 골랐다. 일반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배 감독은 "젠지가 밴픽을 할 때 특성이 있는데 레드가 조금 더 편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어느덧 4연패에 빠진 DK. 배 감독은 "지금 연패 중이나 제일 중요한 것은 팀 경기력이 정상 궤도에 올라오는 것"이라며 "여유롭게 경기하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배 감독은 다가오는 KT 롤스터전 각오로 "새 패치가 적용되는 것으로 안다.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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