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없이 볼넷 2개…3경기 연속 안타 마감

김희준 기자 2025. 5. 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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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 (사진=MILB 홈페이지 캡처) 2025.04.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더블헤더 1, 2차전에 모두 나서 6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던 김혜성은 이날 침묵하면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2(115타수 29안타)로 내려갔다.

오클라호마시티가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팀이 6-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2루에서는 투수 땅볼에 그쳤다.

김혜성은 팀이 8-0까지 달아난 4회말 2사 2루에서 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6회말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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