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시즌 연속 大기록’ 멈춘다…웨스트햄전 결장 확정, UEL 4강 2차전 복귀도 미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면 손흥민의 기록이 멈출지 모른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의 결장을 알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발부상을 입은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유로파리그 결승행이 걸린 보되/글림트와 준결승 2차전에서도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까지 6경기 결장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손흥민의 기록이 멈출지 모른다.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역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의 결장을 알렸다.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손흥민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호전되고 있고,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다만, 목요일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까지 6경기 결장하게 된다.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이후 약 한 달 동안 이탈 중이다. 초반에는 부상 관리 차원인 듯했지만, 점점 상태가 악화되는 모양이다. 당초 보되/글림트와 준결승 1차전 복귀가 유력했으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22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앞두고 “(복귀 여부에 대해) 아직 모르겠다. 꽤 오랜기간 겪은 부상이다.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손흥민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점점 손흥민의 상태가 좋아지는 모양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개인 훈련에 돌입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 28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두 자릿수 득점까지 3골 남겨뒀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여전히 복귀 시점을 모르는 상황, 토트넘이 유일한 희망인 유로파리그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복귀하더라도 부상 관리 차원으로 인해 리그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가능성은 적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전문] - MK스포츠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식)[전문] - MK스포츠
- 박주현, 칸 핑크카펫 수놓은 ‘꽃 드레스’ 여신 - MK스포츠
- 정호연, 반가운 마음에 손 올렸는데…배꼽 먼저 인사했네 - MK스포츠
- ‘충격!’ 엔팍 재개장 무기한 연기…NC, 임시 홈 구장 찾는다 “KBO리그 파행 방지” [공식발표] -
- 올여름 폭풍 영입? 대전 황선홍 감독 “사실무근”···“마음속엔 많은 선수가 있지만...” [MK인
- 황인범→배준호→윤도영 이을 대전의 아들! 17살 김현오, 홈 안양전 깜짝 선발···‘프로 데뷔전
- 슬라이더에 두 번은 안당한다...이정후, 콜로라도전 1안타, 팀도 승리 - MK스포츠
- “킬러 본능이 필요하다” 7차전 앞둔 커리의 각오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손흥민, 유로파 준결승 2차전 출전도 불확실···“개인 훈련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