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승복연설 "김문수, 위험한 나라 되는 것 막아주길"
홍순준 기자 2025. 5. 3. 17:03
한동훈 "국민·당원 결정 승복…뒤에서 응원"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경선에서 패배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당원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한 전 대표는 득표율 43.47%를 기록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56.53%를 기록하며 대선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승복 연설에서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김문수 후보에게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저도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국민·당원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후 '공동선대위원장 제안이 온다면 할 것인가', '김 후보를 지원할 생각인가' 등의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의 수락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승복 연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경선에서 패배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당원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한 전 대표는 득표율 43.47%를 기록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56.53%를 기록하며 대선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승복 연설에서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김문수 후보에게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저도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국민·당원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후 '공동선대위원장 제안이 온다면 할 것인가', '김 후보를 지원할 생각인가' 등의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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