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쏘니가 발견 됐습니다' 토트넘 최다골 윙어 향해 "손흥민과 비슷해...활약 엄청나"

강의택 기자 2025. 5.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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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이 주장 손흥민과 함께 거론되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영국 축구 커뮤니티 '풋볼 팬캐스트'는 2일(한국시각) "4강 1차전에서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까지 탄탄한 활약을 펼쳤지만 손흥민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하지만, 존슨은 그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존슨의 귀중한 선제골을 시작으로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 득점으로 1차전에서 승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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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브레넌 존슨.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 = 브레넌 존슨이 주장 손흥민과 함께 거론되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영국 축구 커뮤니티 '풋볼 팬캐스트'는 2일(한국시각) "4강 1차전에서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까지 탄탄한 활약을 펼쳤지만 손흥민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하지만, 존슨은 그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존슨은 이번 시즌 총 3,077분을 뛰면서 17골 7도움을 기록했다. 즉, 128.20분마다 골에 관여하고 있다. 손흥민은 133.08분당 1득점을 선보였다"며 둘을 비교했다.

그러면서 "결국 존슨은 손흥민이 전성기 때 보여준 경기력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할지라도,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그에 준하는 엄청난 활약이다"고 강조했다.

토트넘 홋스퍼 브레넌 존슨. 사진┃뉴시스/AP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보되-글림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존슨은 경기 시작 37초 만에 득점을 터트리며 팀의 리드를 안겼다.

존슨의 귀중한 선제골을 시작으로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 득점으로 1차전에서 승리 할 수 있었다.

'풋볼 팬캐스트'가 언급한 것처럼 이번 시즌 존슨은 엄청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1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토트넘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리그 뿐만 아니라 모든 대회를 통틀면 존슨은 47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 기록에 비해 실질적인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분명 존슨이 보완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이번 시즌 손흥민은 상황이 좋지 않다.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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