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80억 빚 언급 "보증 잘못 서…한 달 만에 10kg 빠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80억 빚을 졌을 때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하하는 "형도 롤러코스터 같지 않았나. 힘들었을 때도 있지 않나"고 물었고 신동엽은 "구치소에서도 한번도 안 울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엽은 "사기를 당한 게 아니라, 내가 내 욕심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못 봤던 거다"라며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한 거다. 그 사람은 평생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이다. 초심 잃지 않고, 변하지 않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기? 눈 멀어서 제대로 못봤던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80억 빚을 졌을 때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하하는 신동엽에 “형은 눈물이 별로 없느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눈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형도 롤러코스터 같지 않았나. 힘들었을 때도 있지 않나”고 물었고 신동엽은 “구치소에서도 한번도 안 울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과거 80억 빚을 진 것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이 아니라 정확하게 얘기하면 보증을 잘못 섰다”라며 “한달 만에 10kg 가까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단 먹는 것 자체가 ‘내가 이렇게 먹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잠을 안 자고 밥을 안 먹으니 살이 빠지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신동엽은 “사기를 당한 게 아니라, 내가 내 욕심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못 봤던 거다”라며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한 거다. 그 사람은 평생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이다. 초심 잃지 않고, 변하지 않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득표율 56.53%(1보)
- '최종 경선 탈락' 한동훈 "당원과 국민 결정에 승복"
- "황금연휴 제주 여행객들 어쩌나"…강풍에 항공기 결항
- 아이유, 인간 아닌 천사인가…'폭싹' 아역 어린이날도 직접 챙겼다
-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아닌 폭로였다 "제발 연락 좀 받아"
- 도로에 쏟아진 동전 11억원어치...진공청소기로 회수
- ‘현실판 마동석’ 삼단봉 일격으로 흉기 두 동강 낸 경찰
- "사업 갑자기 힘들어서..." 퇴직금 '7000억원' 밀렸다[노동TALK]
- 팔면 돈벼락?…이완용 후손 재산, 환수 가능한 경우는[똑똑한 부동산]
- 회의는 공원, 회식은 캠핑…‘이 회사’가 일하는 법[복지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