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 황금연휴 연안해역 안전 관리 강화 나서
황선우 2025. 5. 3. 16:49

강릉해경이 5월 황금연휴 대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는 연휴 첫날인 3일 강릉 주문진항과 사천진해변, 하평해변 등을 찾아 연안 안전사고 예방과 치안 확보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강릉해경은 이번 연휴 기간 강릉 바다를 찾는 레저객과 낚시객 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해경은 서핑, 레저보트 등 수상레저 활동 현장과 지역 내 다중 이용 선박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확인하고, 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갯바위·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순찰 강화 및 낚시객 안전계도,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등 안전 시설물을 점검한다. 연안구조정·경비함정 활용 안전관리도 지원한다.

더불어 ‘연안안전지킴이’ 주요 항·포구 배치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돌항, 강릉항 등 지역 내 연안 위험지역 순찰 및 계도, 안전관리시설물·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 사고 예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근 강릉해경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연안안전지킴이 4명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응급처치 요령 및 연안해역 안전 수칙 등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박홍식 서장은 “황금연휴 기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강릉·양양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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