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 중심으로 힘 모아 이재명 폭주 막을 것"
박민 2025. 5. 3. 16:48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통해 밝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동훈·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민의힘은 3일 김문수 후보가 최종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반드시 승리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국가를 인질 삼은 ‘이재명의 폭주’를 막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동훈·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Edaily/20250503172815454fzzc.jpg)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새로운 내일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국민 통합을 이루고, 더 튼튼한 경제, 더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제 우리는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의 폭주를 막고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줄탄핵’과 ‘입법 쿠데타’로 국가를 인질 삼은 이재명의 폭주는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국민은 지금 나라의 법과 상식이 무너지고, 권력이 사유화되는 현실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와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우리의 책무는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위에 다시 세우고,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신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 역사적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반드시 승리하겠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부연했다.
박민 (parkm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이재명 막기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해 이기겠다”(상보)
- '최종 경선 탈락' 한동훈 "당원과 국민 결정에 승복"
- "황금연휴 제주 여행객들 어쩌나"…강풍에 항공기 결항
- 아이유, 인간 아닌 천사인가…'폭싹' 아역 어린이날도 직접 챙겼다
-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아닌 폭로였다 "제발 연락 좀 받아"
- "사업 갑자기 힘들어서..." 퇴직금 '7000억원' 밀렸다[노동TALK]
- 팔면 돈벼락?…이완용 후손 재산, 환수 가능한 경우는[똑똑한 부동산]
- "지금도 삼겹살 사 먹기 겁나는데"…암울한 전망 나왔다[食세계]
- ‘현실판 마동석’ 삼단봉 일격으로 흉기 두 동강 낸 경찰
- 도로에 쏟아진 동전 11억원어치...진공청소기로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