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사랑은 절대 못 참지~"…성덕이 된 해외 ★들 [리-마인드]


[TV리포트=유영재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K-팝 사랑은 열정만큼이나 뜨겁다.
캐나다 출신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방송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같은 해 '스트레이 키즈' 리더 방찬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가이' 홍보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는 방찬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나는 방찬과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다. 'NOEASY' 앨범의 트레일러 영상은 정말 인상 깊었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음악에 액션을 결합한 아이디어가 기발했다. 언젠가는 꼭 따라 해보고 싶다"며 그룹의 진정성과 독창성, 그리고 뮤직비디오 퀄리티까지 극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에서 이니드 싱클레어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엠마 마이어스도 K-팝 팬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지난 2023년 1월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15살 때부터 '세븐틴'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녀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 영상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엠마 마이어스의 능숙한 춤 실력뿐 아니라 함께 등장한 동생이자 배우 이사벨 마이어스가 유창한 한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이 주목받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NBC '지미 팰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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