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탈환' 뮌헨의 계획, 김민재 벤치+뮐러 선발→우승 확정 후 이비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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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이 이비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3경기를 남겨둔 뮌헨은 다가오는 라이프치히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독일 '빌트'는 "뮌헨이 오늘 707일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라이프치히전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는 라이프치히에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우승이 확정되면 뮌헨의 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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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우승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이 이비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RB 라이프치히와 바이에른 뮌헨은 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라이프치히는 승점 49점(13승 10무 8패)으로 5위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승점 75점 (23승 6무 2패)으로 1위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3경기를 남겨둔 뮌헨은 다가오는 라이프치히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여유롭지는 않다. 김민재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고,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은 출전이 불가능하다. 케인은 지난 마인츠와 리그 31라운드에서 5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하지만 뮌헨은 자신감이 넘친다.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우승을 확정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번 시즌 우승은 확정적이기 때문이다. 뮌헨은 우승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뮌헨이 오늘 707일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라이프치히전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는 라이프치히에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우승이 확정되면 뮌헨의 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라이프치히에서 맥주, 샴페인과 함께 파티를 열고, 팀은 이비자에서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주중에 일정이 없기 때문에 파티 여행은 허용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케인도 자신의 첫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라이프치히로 향한다. 이 매체는 “케인을 대신해 토마스 뮐러가 최전방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아마도 뮌헨에서 마지막 선발 출전이 될 것이다. 케인은 팀과 동행하고, 부상 중인 무시알라, 우파메카노, 데이비스도 동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민재는 선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이 매체는 김민재를 대신해 다이어와 스타니시치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 전망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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