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험한 나라 되는 것 막아달라…국민 결정에 승복"

김수민 2025. 5. 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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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응원…국민·당원과 함께 하겠다"

사진은 한 후보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고양=김수민 기자] 3일 국민의힘 대선 최종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한동훈 경선 후보자가 "저는 오늘 당원들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 김 후보가 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뒤에서 응원하겠다"라며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종합 득표율 56.53%로 한 후보(43.47%)를 꺾고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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