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대선 후보 "사전투표제·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
윤한슬 2025. 5. 3. 16:08
수락 연설서 정치, 선거제도 개혁 공약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선출 직수 "사전투표제와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정치와 사법, 선거제도를 개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낡은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겠다. 국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고양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득표율 56.53% | 한국일보
- [Q&A] 이재명 당선 뒤 유죄 확정돼도 대통령직 수행 문제 없나? | 한국일보
- 인천 송도서 여중생 뺨 때리는 학폭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 한국일보
- 박나래, 가짜 뉴스 언급 "자택 도난 사건 범인이 우리 엄마라고… " | 한국일보
- 윤석열 처가 운영 요양원 가보니 찬바람만... 위생 문제 일부 지적 | 한국일보
- 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어낸 여성 BJ, 2심서도 징역 7년 | 한국일보
- 이재명 측 "피습 모의 제보 잇따라"... 국힘선 "재판 지연 꼼수" | 한국일보
- '건진법사 비리' 사건에 등장하는 통일교… 尹 정부와 얽힌 5가지 의혹들 | 한국일보
- 박서진, 과거 동거 사실 고백... "14평 집에서 함께 살았다" | 한국일보
- 美, 외국산 車부품에 25% 관세 발효… 韓 부품업계 타격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