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대선 후보 "사전투표제·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

윤한슬 2025. 5. 3. 16: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락 연설서 정치, 선거제도 개혁 공약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선출 직수 "사전투표제와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정치와 사법, 선거제도를 개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낡은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겠다. 국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고양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