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천재' 야말 채찍질하는 감독→"메시 같은 위대한 선수 되려면 더 노력해야"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르리야에서 이미 강등이 확정된 '리그 최하위'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어느새 승점 4점 차까지 쫓아왔기에 남은 리그 일정이 모두 중요하다. 더욱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까지 소화하고 있기에 플릭 감독은 집중력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플릭 감독은 야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SPN에 따르면 플릭 감독은 "야말은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정도 수준에서 뛴다면 더 보여줘야 할 선수다. 재능이나 천재성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메시 등 과거의 위대한 선수처럼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플릭 감독은 "우리 모두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게 (야말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사실 야말처럼 어린 나이에 이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믿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기량을 유지하고 또 점점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야말 역시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말은 지난 1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인테르 밀란과 4강 1차전서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뽐냈다. 인테르 밀란 감독인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야말은 50년에 한 번씩 나타나는 천재"라는 극찬을 남겼다. 정작 야말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플릭은 계속해서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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