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요리사와 함께한 비빔밥 나눔 데이

권혜민 2025. 5. 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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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태화)이 최근 원주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중장년 어르신 요리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나물비빔밥과 과일화채를 지역 어르신 40명에게 대접하는 비빔밥 나눔 데이를 가졌다.

이날 초대한 원인동 어르신들은 평소 마을 환경 정비와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정만호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비빔밥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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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비빔밥 나눔 데이 행사가 열렸다.
▲ 원주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비빔밥 나눔 데이 행사가 열렸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태화)이 최근 원주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중장년 어르신 요리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나물비빔밥과 과일화채를 지역 어르신 40명에게 대접하는 비빔밥 나눔 데이를 가졌다.

이날 초대한 원인동 어르신들은 평소 마을 환경 정비와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요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발휘해 비빔밥, 미역국, 제철 과일을 곁들인 화재 등으로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 원주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비빔밥 나눔 데이 행사가 열렸다.

정만호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비빔밥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다.

요리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완기 어르신은 “늘 차려주는 밥만 먹었지, 누군가를 위해 직접 준비해본 건 처음이라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고, 이종한 어르신은 “요리의 즐거움, 이웃과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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