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항 구룡포 석병리 '韓 동쪽 땅끝' 18년 만에 일반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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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구룡포 석병리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 관광지로 일반인에게 개방돼 지역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동쪽 땅끝에 표지석을 세웠으나, 동쪽 땅끝이 양식장과 인접해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일반인 출입을 막아 관광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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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JH수산과 안전 휀스 설치 등으로 개방 합의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구룡포 석병리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 일반인에게 개방돼 지역 주요 관광 명소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란 표지석을 세웠으나 땅끝이 양식장과 인접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접근을 막았다. 지난달 30일 포항시와 양식장 대표가 18년 만에 극적으로 일반인 개방을 합의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동쪽 땅끝' 표지석 모습. 2025.05.03.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is/20250503153447127ljdb.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구룡포 석병리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 관광지로 일반인에게 개방돼 지역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동쪽 땅끝에 표지석을 세웠으나, 동쪽 땅끝이 양식장과 인접해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일반인 출입을 막아 관광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표지석을 세운 후 18년 만에 포항시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이 양준혁 JH수산대표(전 야구선수)를 만나 땅끝(표지석)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극적으로 합의한 것.
이들은 통행로 바닥 시공과 안전 휀스 설치 등으로 땅끝을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동쪽 땅끝은 포항만이 가질 수 있는 지리적 자원으로, 전남 해남 땅끝처럼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동쪽 땅끝은 포항의 주요 관광지인 호미곶광장, 일본인 가옥거리, 새천년기념관,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등과 호미반도 관광 벨트로 이어져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강덕 시장은 "대한민국 동쪽 땅끝 표지석을 세운 후 18년 만에 관광객에게 개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동쪽 땅끝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조성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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