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등극…클라우드 호실적 덕분
김지선 2025. 5. 3. 15:26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꺾고 시총 1위에 올랐다.
MS는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2.32% 급등한 435.28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시총이 3조2350억달러에 달하면서 세계 시총 1위에 등극했다.
기존 시총 1위였던 애플은 실적 하락으로 이날 4% 가까이 급락해 시총이 3조840억달러로 줄어들었다.
MS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684억 달러)를 웃도는 매출 실적(700억달러)을 발표한 후 주가가 상승세다.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급증했다. 주당 순익도 3.46달러를 기록, 시장 예상치(3.22달러)를 넘었다.
클라우드 매출이 34% 급증하면서 매출 전반 상승세를 이끈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주가가 7.63% 급등했고, 2일에도 2.32% 상승하면서 애플을 추월해 시총 1위를 유지 중이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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