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지금 열애 중? 유재석·김동현 포착한 의심 정황(핑계고)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재석과 김동현이 소녀시대 유리의 열애를 의심했다.
5월 3일 ‘뜬뜬’ 채널에는 ‘행운의 77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77회 출연권을 뽑은 김동현, 샤이니 키, 소녀시대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은 유리에게 “얼굴이 되게 환하다”라고 밝아진 안색에 주목했다. 김동현도 “되게 환해지고 하얘졌다”라고 거들자, 유리는 “오늘 하얀 걸 좀 발랐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뭐 좀 좋은 일 있나 요즘?”라고 물었다. 이에 유리는 “쉬면서 편안하게 힐링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그때 김동현은 “‘사랑하면 예뻐진다’ 이런 말 있지 않나”라고 의심했다. 유리가 “하고 싶다”라고 답하자, 키는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반응이 약간 이상했는데?”라고 의심한 뒤, 키에게 “너 가만히 있을 거야? 이상한데?”라고 말했다.
유리는 키에게 “뭐 아는 거 있나”라고 물었다. 키는 “본인의 결백보다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가 중요해?”라고 폭소했다. 유리는 “그런 게 너무 재밌는 거다. ‘너 혹시 뭐 들은 거 있어?’ 이런 거 있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키는 “들은 거 있으면 조금 기분 좋다. 아예 상관없는 내용이니까 ‘아 내가 아직 그렇게 남 입에 오르내리는구나’. 그런 시답잖은 얘기로”라고 유리를 대변했다.
웃음을 터트린 유재석은 “남 입에 오르내리는 게 뭐가 좋아”라고 반응했다. 키는 “어색하게 진짜면 기분이 좀 나쁜데 말도 안 되는 걸로 그렇게 오르내리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때 배를 만지던 유리의 모습을 포착한 유재석은 “근데 많이 당황했나 본데? 지금 갑자기 배에다 손을 넣고”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유리 반응이 실제 연애를 하는 분들이 이런 멘트를 많이 한다”라고 분석했다. 유리는 “아니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전혀”라고 반박했지만, 김동현은 “지금 한 번도 똑바로 못 쳐다봤다. 잠깐씩 눈을 다 돌렸다”라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일단 여기까지 하겠다. 더 파고들면 유리가 얘기한다. 난 그게 더 버거워서 안 물어보겠다”라고 상황을 마무리 했다. 유리가 “근데 진짜 사랑하고 싶다”라고 말을 이어가려고 하자, 키는 “그만”이라고 막았고, 유재석은 “여기까지 하겠다. 열애는 아닌데 썸은 있다”라고 추측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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