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피습 모의 제보 잇따라..대인 접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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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이 이 후보 피습을 모의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인 접촉을 자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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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사흘째인 3일 '동해안벨트' 첫 방문지인 강원도 속초시 중앙재래시장에서 강원도민들을 만난 뒤 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kbc/20250503144606318xxqo.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이 이 후보 피습을 모의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인 접촉을 자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후보도 이날 오전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호 문제 때문에 오늘부터 손을 잡지 못하게 돼 이해 부탁드린다"며 "오늘도 무슨 일이 있을 거라고 해서 저희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강원도 '동해안 벨트' 방문에 맞춰 어업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해양 바이오 산업과 레저 관광 산업 육성 △권역별 복합해양 관광도시 확대 △마리나 거점 및 레저 선박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어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 양식수산업 재해보험 보장 범위를 넓히고, 보상 규모도 현실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 폐업지원금 인상, 폐업 양식업자의 업종 전환 지원 확대, 어촌 정착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정착 지원액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 후보는 "영세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산 공익직불금 인상을 추진해 소득 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수산 식품 기업 바우처와 수산 선도조직 육성 사업 예산을 확대해 우리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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