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후보, 미래 대표 못 해…개혁신당이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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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선출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울 후보는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에서 무슨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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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선출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울 후보는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에서 무슨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라고 불렸던 사람이 새로운 인물인 양 포장되어 나오고 있다”며,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 후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앞으로 남은 한 달 동안 스스로의 실력을 가꾸고 어떻게든 정치 문화를 바꾸는 변화를 주도하기보다 여의도의 문법으로 단일화라든지 빅텐트라든지 이런 말들을 되뇌면서 선거판을 혼탁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라는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을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정치 세력은 개혁신당”이라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노력과 실력이 인정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젊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회사를 위해 어떤 제안을 했을 때 ‘너는 젊으니까 우리 말 들어라’는 경험을 했다면 그것이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태준 포스코 초대 회장 등 우리 산업을 이끈 수많은 영웅은 40대, 어쩌면 30대부터 영광을 만들어 나갔다”며, “노력하고 실력 있는 정정당당한 사람이 더 주목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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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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