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폭행’ 히로스에 료코 활동 중단...“조울증 진단”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로스에 료코는 4월 16일 구속 해제 후 의료기관에 입원해 양극성 감정장애 및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 받았다”며 “지금도 의사의 관리 아래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히로스에 본인은 물론 소속사도 본인의 괴로움을 단순히 ‘컨디션 불량’이라며 넘겨온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분간 히로스에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심신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설명햇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병에 의한 것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의도는 일절 없고, 경찰의 조사에는 계속해서 성실하게 대응해 가겠다”며 “병에 대한 과도한 억측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8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중 간호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아이돌 출신 배우로 영화 ‘철도원’, ‘비밀’, ‘하나와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청순한 매력으로 단발머리를 유행시킨 일본 원조 ‘국민 여동생’이다.
2003년 모델 겸 패션디나이너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10월 지금의 남편인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와 셋째를 출산했으나, 2023년 일본 유명 셰프와 불륜이 알려지며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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