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모의 대인접촉 자제'에 국민의힘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

박언 2025. 5. 3.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파기환송심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를 이유로 대인 접촉을 자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만나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를 받으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파기환송심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를 이유로 대인 접촉을 자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만나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를 받으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주요 정당 대선후보로서, 이미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제공받는다"며 "안심하고 재판에 출석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날 배당받고, 오는 15일 오후 2시를 공판기일로 지정, 우편 및 법원 집행관을 통한 인편 방식으로 이 후보에게 소송기록접수 통지서와 피고인 소환장을 발송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