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타구 감상→빠던' 강렬한 세리머니 보여준 노시환…결승포 한 방에 KIA 울렸다

곽혜미 기자 2025. 5. 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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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곽혜미 기자]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짜릿한 결승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연장 11회초 터진 노시환의 결승 솔로 홈런과 한 점 차 승부를 지켜낸 '고졸 신인' 정우주의 역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20승 13패를 기록, 1위 LG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9회까지 2-2 팽팽한 균형은 깨지지 않았고 결국 승부는 연장까지 이어졌다. 연장 10회까지 양 팀은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연장 11회초 한화는 선두타자 노시환이 타석에 들어섰다. 노시환은 KIA 임기영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결승 솔로 홈런을 날렸다.

노시환은 멀찍이 날아가는 홈런 타구를 잠시 바라봤고, 이후 한화 더그아웃을 향해 배트를 던지며 뜨거운 포효를 했다.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노시환은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한편 3일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장 1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결승 솔로 홈런 날리는 노시환

홈런 타구 바라보는 노시환

노시환, 화끈한 배트 플립!

노시환, 뜨거운 포효

노시환, KIA 울린 결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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