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모의 제보'에 한동훈 캠프 "암살쇼"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선거 캠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를 '암살쇼'라고 평가했다.
이종철 국민먼저캠프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비상계엄 때 숲에 숨었던 '숲재명'이 국민까지 무섭다고 한다"며 "국민은 법도 안 지키는 이 후보에게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를 향해 "이미 대선 후보로서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 접촉도 안 되는 사람이 대선은 왜 나온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철 국민먼저캠프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비상계엄 때 숲에 숨었던 '숲재명'이 국민까지 무섭다고 한다"며 "국민은 법도 안 지키는 이 후보에게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랐다"며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적었다.
이 대변인은 이 후보의 대처를 '엄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후보를 향해 "이미 대선 후보로서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 접촉도 안 되는 사람이 대선은 왜 나온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원 집행관이 전달할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를 받지 않으려는 꼼수인가"라며 "암살쇼 따위는 걷어치우고 오는 15일 당당하게 법원에 나가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도망만 다니는 것과 똑같다"며 "민주주의 국가의 성숙한 시민을 범법자 겁쟁이가 더 이상 모욕하지 말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상목 "엄중 상황서 사퇴해 국민께 죄송"… 탄핵안 상정에 전격 사임 - 머니S
- 사업 대박 전남편… 양육비 증액 요구하니 아이 연락도 피하고 '잠수' - 머니S
- "자녀 둘있는 유부남 교수와 4년간 동성 불륜"… 대학원생 폭로 - 머니S
- "남편 몰래 만나자"…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연락, 이혼 통보 당해 - 머니S
- "차 빼달라" 요청한 여성 무차별 폭행… 전 보디빌더 아내 집유 - 머니S
- 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소환장 발송… 15일 첫 공판 - 머니S
-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4강… 인도네시아와 준결승 - 머니S
- "학교 가고 싶어도 못 가"… 의정 갈등 1년, 의대생이 원하는 대통령은 - 머니S
- 카드 더 긁는 '어린이날'… 맑은 날씨엔 부모들 '이곳' 더 찾는다 - 머니S
- 차 안에 10시간 방치된 아이, 숨진 채 발견… 경찰 "새엄마 조사 중"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