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법원집행관은 이재명 해치지 않는다”
홍성규 2025. 5. 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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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3일)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해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기일 통지서 받으시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측에서 이 후보의 '대인 접촉 중단' 방침을 밝히며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너른 양해를 바란다"고 공지한 것에 빗대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적극 참여를 촉구한 겁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 후보가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는다. 안심하고 집행관 만나시고,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 받으시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죄 안 짓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후보가 직접 한 말이다"라며 "불안해하지 마시고 기일 통지서 받으시라. 그리고 15일에 재판 출석하시고 선거운동 하시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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