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린이날 시리즈는 수원서 하는 NC, 대체홈구장 찾을수있나

이재호 기자 2025. 5. 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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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단 급한불만 껐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어린이날 시리즈는 원래 홈구장에서 가져야하지만 수원 kt의 홈인 수원으로 변경해 일정을 소화한다.

그러나 사실상 2025시즌 창원 NC파크에서 하는게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 NC 다이노스는 대체 홈구장을 찾아야하는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KBO는 5∼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NC 경기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연전이 kt의 홈구장으로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추후 수원에서 개최되는 kt-NC의 3연전이 NC의 홈에서 열릴 전망이다.

그러나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창원 NC파크의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며 KBO리그 파행을 방지하기 위해 KBO와 협의해 2025시즌 임시 대체 홈구장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프로야구가 열렸던 각팀의 제 2홈구장(울산, 포항, 청주, 군산 등)이 후보가 될 수 있지만 해당 팀들과 조율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다. 혹은 타팀들이 쓰고 있는 2군 홈구장을 쓰는 법도 있겠지만 이 역시 2군팀들과 조율해야한다. NC의 2군 홈구장인 마산구장은 같은 NC와 창원시설공단이 관리한다는 점에서 쓰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쉽지 않을 임시 대체 홈구장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파행을 막을 수 있는 NC와 KBO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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