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영 나선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스마트 안전기술 지속적 개발”

김희량 2025. 5. 3. 13: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지난달 23일, 부천 송내역 푸르지오센트비엔현장에서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맨 앞줄 오른쪽)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주일에 걸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부천시의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점검을 지휘했다. 캠페인 기간에는 대우건설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가 부산 문현복합개발 3단계현장과 부산 시민공원푸르지오현장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캠페인 기간 중 “회사는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안전용 CCTV와 건설기계 AI카메라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며 “AI 번역서비스와 취약근로자 출입관리시스템 등 근로자 중심의 스마트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소작업시 필수 보호구 착용 의무화를 거듭 강조했다. 또 대우건설만의 고유한 안전문화인 ‘CLEAR 프로그램(헌신·소통·제거·감사·관계)’을 통해 서로를 지켜주는 현장 분위기 조성을 독려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중대 산업재해 Zero’ 를 목표로 안전 확보 없이는 공사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에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나서고 있다. 경영진들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1분기에만 CEO 3회,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36회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