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202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은 2.1%로 ▷2021년 1.1% ▷2022년 1.7% ▷2023년 1.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초등학교(3.8%), 중학교(1.6%), 고등학교(0.6%) 모두 전년보다 응답률이 늘었다.
한편, 교육부는 교원·학부모 맞춤형 예방교육 참여,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학교폭력심의 전 관계회복 숙려기간 도입 등 '제5차 학교폭력 예방·대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비전으로 2029년까지 5대 정책영역 15개 과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