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속 25.9m 강풍…항공편 잇단 결항

박수진 기자 2025. 5. 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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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초속 25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항공편 19편이 결항 됐고 33편이 지연, 5편이 회항했습니다.

제주도엔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제주도 북부에는 강풍경보가, 중산간 지역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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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초속 25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항공편 19편이 결항 됐고 33편이 지연, 5편이 회항했습니다.

제주도엔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제주도 북부에는 강풍경보가, 중산간 지역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제주 산지와 북부에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공항을 이용할 때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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