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봄비’ 3일 광주 한화-KIA전, 우천으로 취소…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5. 5. 3. 12: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열리지 않는다.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와 이범호 감독이 지휘하는 KIA 타이거즈의 2025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전날(2일) 진행된 3연전 첫 번째 경기 승자는 한화였다. 이들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 노시환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3-2 승전고를 울렸다.

3일 광주 한화-KIA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현재 광주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KIA 제공
이번 경기를 통해 파죽의 6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선발투수로 우완 문동주(3승 1패 평균자책점 3.03)를 내세웠다. 이에 맞서 2연패 탈출을 겨냥하는 KIA는 제임스 네일(2승 평균자책점 1.05)을 예고한 상황.

하지만 봄비가 이날 일전 개시를 막았다. 빗방울이 꾸준히 내렸고,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12시 25분경 해당 경기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