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90 전체 1위’ 야마모토, ATL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다저스 6연승 질주

[뉴스엔 안형준 기자]
평균자책점 1위 야마모토가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LA 다저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와 무키 베츠의 홈런 포함 멀티히트 맹타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야마모토가 선발등판한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DH)-베츠(SS)-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윌 스미스(C)-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마이클 콘포토(LF)-미겔 로하스(2B)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애틀랜타는 우완 그랜트 홈스가 선발등판했다. 알렉스 버두고(LF)-오스틴 라일리(3B)-마르셀 오주나(DH)-맷 올슨(1B)-션 머피(C)-아지 알비스(2B)-마이클 해리스(CF)-엘리 화이트(RF)-닉 앨런(SS)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양팀은 선발 호투 속에 3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4회초 균형을 깼다. 1사 후 베츠와 프리먼의 연속안타,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스미스가 희생플라이로 베츠를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6회초 베츠가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7회말 올슨이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야마모토는 6이닝을 1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인 야마모토는 이날 호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1.06에서 0.90까지 낮췄다.
다저스는 야마모토에 이어 커비 예이츠가 1이닝 1실점, 태너 스캇과 에반 필립스가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애틀랜타 선발 홈스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사진=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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