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타 김주형, 둘째날 67계단 도약…임성재·김시우도 상승 [PGA 더CJ컵 바이런넬슨]

권준혁 기자 2025. 5. 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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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 둘째 날 경기는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지역의 기상 악화로 인해 중단 및 재개되었고, 결국 일몰로 인해 2라운드가 끝나지 않았다.

임성재(27)는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고,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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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etty Images for THE CJ CUP Byron Nelson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3일(한국시간)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 둘째 날 경기는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지역의 기상 악화로 인해 중단 및 재개되었고, 결국 일몰로 인해 2라운드가 끝나지 않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33), 강성훈(37)이 잔여 경기를 남겼다. 또한 8개 그룹의 24명은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임성재(27)는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고,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써냈다. 현재 순위는 1라운드 때보다 23계단 상승한 공동 16위다.



 



전반 17번홀(파3) 티샷으로 그린 왼쪽 벙커에 공을 빠트린 임성재는 벙커샷으로 공을 러프에 보냈고, 세 번째 샷으로 그린을 밟은 뒤 1.6m 보기 퍼트를 넣지 못해 더블보기를 범했다.



임성재는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으며, 특히 마지막 4개 홀에서 3개 버디를 골라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시우(29)는 큰 실수 없이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13계단 올라선 공동 26위(6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이틀 동안 임성재와 동반 경기한 김주형(22)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1라운드 때 1오버파 공동 129위였던 김주형은 공동 62위(4언더파 138타)로 67계단 도약하며 이틀째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은 1번홀부터 6번홀까지 끝냈고, 5번홀(파5) 버디 하나를 적어냈다. 중간 성적 4언더파 공동 62위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다른 선수들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컷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강성훈은 1-2번 두 홀을 진행했고, 중간 성적 2언더파 공동 94위를 기록 중이다.



 



최승빈(23)은 후반 2번홀(파4)에서 짜릿한 샷 이글을 잡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추가해 1오버파 72타를 써냈다. 합계 4오버파 146타, 공동 150위로 본선에 진출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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