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운항 여객선, 너울성 파도에 유리 파손…승객 5명 부상
김동화 2025. 5. 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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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출발해 울릉도 방향으로 운항 중이던 364t급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로 유리 일부가 파손됐다.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 경북 울릉군 남동쪽 57㎞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를 만나 유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449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여객선 측과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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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출발해 울릉도 방향으로 운항 중이던 364t급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로 유리 일부가 파손됐다.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 경북 울릉군 남동쪽 57㎞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를 만나 유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찰과상 등으로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치료받는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449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기상특보가 발령되지는 않았지만 너울성 파도가 크게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여객선 측과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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