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밤부터 전국 비…6일까지 이어져

윤상진 기자 2025. 5. 3. 11: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봄비가 내린 가운데, 6일까지 전국에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늦게도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고를 건너고 있다./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오후에 그치겠다. 비가 공기 중 먼지를 씻어내면서 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4일과 어린이날인 5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도 2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또한 보통 수준으로 나들이에 적합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5∼20㎜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이 돼서야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과 충남북부 서해안·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