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달빛어린이병원 111곳 문 열어"
이문석 2025. 5. 3. 11:21
설과 추석 연휴처럼 이번 연휴에도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중앙응급상황실에 산과와 신생아 전담팀을 운영해 고위험 산모 등의 이송과 전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아과 연휴·야간 진료를 위해 전국 115개소 달빛어린이병원 중 111개소를 운영하고,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 등 일부 소아 의료기관의 경우 24시간 문을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평소 당직체계 유지가 어려운 수지접합, 골반골절, 안구외상 등 특수 외상분야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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